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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앱'의 부상…비개발자가 직접 앱을 만드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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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비개발자도 손쉽게 앱을 만드는 '마이크로 앱'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비개발자도 손쉽게 앱을 만드는 '마이크로 앱'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AI와 노코드 플랫폼이 결합하며 비개발자도 손쉽게 앱을 만드는 '마이크로 앱' 시대가 열리고 있다.

1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웹 개발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앱을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앱은 주로 개인 사용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용도에 맞춰 단기간 사용되다가 사라지는 특성을 가진다.

마이크로 앱 개발자들은 '클로드', '챗GPT', '리플릿' 같은 AI 코딩 툴을 활용해 직접적인 코딩 없이도 앱을 제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사용자는 가족과의 게임을 위해 일회성 앱을 개발했고, 또 다른 사용자는 팟캐스트 번역 앱을 만들었다. 이러한 흐름은 기존 개발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까지 앱 제작에 뛰어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 앱에도 한계는 있다. 앱 개발 과정이 여전히 번거로울 수 있으며, 보안 및 품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마이크로 앱이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을 재편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베인캐피털 벤처스의 크리스티나 멜라스-키리아지는 "이 흐름은 소셜미디어와 쇼피파이처럼 앱 제작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존 노코드 플랫폼이 웹 앱 개발을 지원했다면, 이제는 모바일 앱까지 확장되는 추세다. '애니씽'과 '바이브코드' 같은 스타트업이 모바일 앱 개발을 지원하며, 앱스토어 없이도 개인이 직접 앱을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마이크로 앱은 개인 맞춤형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을 열며, AI와 결합해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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