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가 어제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념연설에서 대를 이어 수행되는 혁명 위업은 청년동맹과 청년들에게 의연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 있고 계승의 발걸음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새 세대들의 변질을 노리는 유혹의 바람이 멎은 적이 없었지만, 청년들이 추켜든 붉은 기는 더 거세게 휘날려 왔다고 말하는 등 정권에 대한 충성을 독려하고 외부 문화에 대한 동경을 차단하려는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김 위원장은 청년동맹 행사 참가자들과 기념사진도 찍었는데, 사진을 보면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김일성경기장이 가득 찬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리일환·리히용 노동당 비서 등이 참석했지만 김 위원장의 딸 주애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청년동맹은 북한 노동당 외곽 조직인 여성동맹과 농업근로자동맹, 직업총동맹 등과 함께 4대 근로 단체의 하나로, 청년들에게 당의 노선과 체제에 대한 충성심을 주입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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