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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길세공소, 금 매입에 모조큐빅 평가·매입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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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우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귀금속 세공 전문 기업 정금길세공소가 금 제품에 세팅된 모조 큐빅과 합성보석까지 함께 평가·매입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며 전국 단위 거래를 확대하고 있다.

귀금속 4차 산업 분야 장인 김명수 명장이 이끄는 정금길세공소는 경남 진주에 본사를 두고 전국 주문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금 매입 과정에서 기존에 가치 산정이 이뤄지지 않던 모조 큐빅과 부자재까지 정밀 분류해 매입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정금길세공소 측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매입 금액과 거래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조 큐빅 매입 확대 배경… 해외 수출 구조 확보
정금길세공소가 모조 큐빅 매입을 본격화한 배경에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수출 루트 확보가 있다. 일본 주얼리·공예 시장에서는 장식용 및 리폼 소재로 모조 큐빅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정금길세공소는 이를 선별·가공해 해외로 유통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로 인해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폐기되던 모조 큐빅이 유통 가치를 갖게 됐고, 금과 함께 동시 매입이 가능한 시스템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정금길세공소 관계자는 "해외 유통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모조 큐빅 역시 자산으로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존에 제외되던 부분까지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안심소포 배송 시스템으로 전국 비대면 거래 대응

정금길세공소는 고가의 귀금속 거래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심소포 배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직접 방문 없이도 금과 보석을 발송할 수 있으며, 수령·검수·정산 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 도입 이후 전국 단위 금 매입 및 모조 큐빅 매입 문의와 접수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정밀 평가와 투명한 기준이 경쟁력"

정금길세공소는 귀금속 세공 기업으로 축적한 금속 분석과 보석 분류 기술을 바탕으로, 매입 과정에서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 고가 매입 경쟁이 아닌, 평가 신뢰도를 중심으로 한 경쟁력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정금길세공소는 진주 본사를 중심으로 금 매입뿐 아니라 세공, 리폼, 해외 유통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귀금속 거래 시장에서 새로운 매입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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