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그룹 SF9의 인성이 첫 솔로 앨범을 완성하기까지의 치열한 제작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인성의 미니 1집 'Crossfade:(크로스페이드:)' 제작기 영상을 게재했다. 약 25분 분량의 이번 영상에는 앨범 기획 단계부터 뮤직비디오 촬영, 곡 녹음까지 인성의 숨은 노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 속 인성은 기획 회의에 직접 참여해 본인의 삶을 반추하며 앨범의 방향성을 설정했다. 데뷔 초 '무난한 삶'을 살았던 자신으로부터 시작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한 현재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진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앨범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타이틀곡 'Mute is Off(뮤트 이즈 오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돋보였다. 인성은 예민한 소설가와 활동적인 모험가라는 상반된 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감정선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정리하는 등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음악적 완성도를 향한 집념도 눈길을 끌었다. 녹음실에 등장한 인성은 탄탄한 가창력과 풍부한 성량을 뽐내면서도, 감정 전달과 발음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타이틀곡 녹음 당시에는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열중하며 6시간 동안 사투를 벌이는 등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인성은 영상 말미를 통해 "마음고생이 많았지만 결과가 만족스럽다"며 "여러분께서 이 노래들을 잘 들어주시고 많이 좋아해 주시길 바란다"고 첫 솔로 앨범에 대한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미니 1집 'Crossfade:'를 발매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린 인성은 타이틀곡 'Mute is Off'로 활발한 음악 방송 및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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