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핑퐁페이먼트 |
글로벌 커머스 결제 플랫폼 핑퐁페이먼트, 일본 물류 전문기업 세이고, 일본 시장 풀필먼트 서비스 운영사 SC홀딩스는 지난 2025년 12월 4일 서울 삼성동 핑퐁페이먼트 사무실에서 한일 간 전자상거래 물류 효율성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핑퐁페이먼트’는 일본 시장을 신규로 공략하는 셀러를 대상으로 특화된 수수료 우대 정책을 도입하고 ‘세이고’는 일본 내 배송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낮춘 전용 요율 체계를 제공한다.
‘SC홀딩스’는 OMS 통합 운용부터 출고·통관·고객지원(CS)에 이르는 일본향 풀필먼트 전 영역을 관리하며 SLA 및 KPI 기반의 품질 보증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MOU는 일본 시장 진입 경험이 부족한 판매사도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진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수출 신고 통관 관련 행정 서류, 일본 내 물류 실행 등 복잡한 절차를 일괄적으로 지원하여 ‘셀러가 제품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세 기업의 핵심 전략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일 양국 간 커머스 물류 흐름이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SC홀딩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본향 3PL 서비스 신청은 핑퐁페이먼트·세이고·SC홀딩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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