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운영대행 전문기업 토탈셀러는 자사 서비스 ‘셀독’의 전속모델인 배우 진선규와 함께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을 15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진선규는 2025년부터 토탈셀러 셀독의 모델로 활동하며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80초 분량의 메인 영상과 숏폼 트렌드에 맞춘 에피소드형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진선규 특유의 코믹한 연기가 더해지며 공개 직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는 ‘당신 없어도 잘 돌아간다’이다. 셀러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위기 상황에서도 토탈셀러 셀독의 솔루션을 통해 판매와 매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광고는 총 네 가지 상황으로 전개된다. ▲느와르 영화 장면을 연상시키는 창고 결박 상황 ▲카페에서 업무를 보려다 아이의 장난으로 방해받는 장면 ▲취미 생활에 집중하고 싶어 거래처 전화를 피하는 모습 ▲아무것도 하기 싫은 번아웃 상태 등이 대표적이다.
영상 속에서 진선규는 “살려주세요”를 외치던 중 주문 폭주 알림을 받고 당황하는 모습부터, 업무 전화를 피하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표정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온라인 셀러들이 느끼는 부담과 해방감을 동시에 표현하며, 사업 운영의 어려움을 비교적 가볍고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토탈셀러 관계자는 "업력 6년, 연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해 온 토탈셀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배우 진선규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셀러들이 운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토탈셀러 공식 유튜브 채널과 주요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토탈셀러는 이번 캠페인 공개 시점에 맞춰 국내외 7개 기부 단체를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CSR)도 확대했다. 셀러 운영대행을 넘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지향하겠다는 방침으로, 상생 가치를 중시하는 토탈셀러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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