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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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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협의체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연계와 지원 기반를 강화한다.

안성시, '2026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모습[사진=안성시]

안성시, '2026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모습[사진=안성시]


이날 회의에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추진 방향 및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협의체는 민간 전문가, 의료·요양기관 관계자, 사회복지 단체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안성 시민이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해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 강화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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