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크인베스트의 수장 캐시 우드는 2026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금보다 희소한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의 수학적으로 고정된 공급량이 희소성을 강화하며, 이는 금과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고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우드는 금이 166% 상승하는 동안 연간 공급이 1.8% 증가했지만, 비트코인은 360% 상승하며 공급 증가율이 1.3%에 불과했다고 분석했다. 즉, 비트코인은 금보다 분산 투자 자산으로서도 우수하다고 평가됐다.
우드는 BTC의 금과의 상관관계가 0.14, 채권과는 0.06에 불과해 자산 배분 시 위험 대비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도 기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경우 비트코인이 폭발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 [사진: Reve AI]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크인베스트의 수장 캐시 우드는 2026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금보다 희소한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의 수학적으로 고정된 공급량이 희소성을 강화하며, 이는 금과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고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우드는 금이 166% 상승하는 동안 연간 공급이 1.8% 증가했지만, 비트코인은 360% 상승하며 공급 증가율이 1.3%에 불과했다고 분석했다. 즉, 비트코인은 금보다 분산 투자 자산으로서도 우수하다고 평가됐다.
우드는 BTC의 금과의 상관관계가 0.14, 채권과는 0.06에 불과해 자산 배분 시 위험 대비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도 기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경우 비트코인이 폭발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2025년 금의 강세는 비트코인의 대체 자산 역할을 흔들었다. 금이 연초 대비 69% 상승하는 동안 비트코인은 5% 하락해 가치 보존 자산으로서의 신뢰도가 흔들렸다. 금은 오랜 역사와 물리적 희소성으로 인해 기술적 취약성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타이미오(TYMIO)의 창립자 게이지 베르비츠키는 비트코인의 2025년 성과가 약해 보일 뿐,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강력한 상승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6년이 매수보다는 보유의 해가 될 것이며, 비트코인은 금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시 우드의 분석은 비트코인이 금과 경쟁하는 자산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보여준다. 공급 제한과 저변동성이 BTC의 강점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금과 비트코인 간 균형을 어떻게 조정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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