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안동 행복전통마을 전경.[경북도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도내 전통 한옥자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 공모 접수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한옥이 밀집해 지역 고유의 경관과 생활문화를 간직한 마을을 선정해 체류형 한옥 숙박·체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한옥 10호 이상의 집단마을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여건, 사업계획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3곳(산불 피해지역 1곳 포함) 이내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4억5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개선, 고유 자원 연계 행사·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통문화·생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체류형 관광 자원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와 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경북도 관광정책과로 하면 된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 집단마을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그대로 담긴 소중한 관광자산”이라며 “한옥 집단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