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AI 업계 재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탈락한 네이버가 AI 에이전트 원천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카카오와 NC AI도 패자부활전 불참을 선언하고 자체 기술 고도화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 원천기술 위기: 한국의 디스플레이 원천기술 투자 규모가 중국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대 이태우 교수가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동시 논문 게재라는 쾌거를 이루며 기술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
■ 청년 세제 확대: 통합고용세액공제의 청년 판단 기준이 완화되어 근로계약 체결 당시 34세 이하라면 최대 4년간 청년으로 간주된다. 월세 세액공제 대상도 확대되는 등 청년층을 위한 세제 혜택이 늘어난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국대 AI' 탈락 네이버, 자체기술 고도화 전념
- 핵심 요약: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네이버가 기술 독립성 논란으로 탈락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프로젝트 참여 인력을 초거대 AI 모델 개발 업무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카카오와 NC AI도 패자부활전에 참여하지 않고 자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만 국가대표 타이틀을 얻지 못하면서 정부 연계 사업에서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네이버는 두나무와 연내 합병을 통해 AI와 웹3 기술을 융합하고 중동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 "원천기술 투자 中 10% 불과···이대론 OLED도 추월당해"
- 핵심 요약: 서울대 이태우 교수가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각기 다른 주제의 논문을 동시 게재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 교수는 "중국에 비해 원천 기술에 대한 한국의 투자 규모는 10분의 1에 불과하다"며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 사이언스에 실린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 연구는 표지 논문에 선정됐고, 네이처에는 완전 신축성 OLED 소자 개발 논문이 게재됐다. 현재 한국은 OLED 패널 분야에서 세계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신규 기술 투자가 없으면 중국에 추월당할 수 있다는 경고다. 과거 일본도 차세대 투자 부재로 디스플레이 패권을 잃은 바 있다.
3. 35세 전 입사하면 4년간 청년우대 소득공제
- 핵심 요약: 정부가 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통합고용세액공제의 청년 판단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해당 과세연도 기준 만 15~34세에 해당해야 청년 우대 공제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근로계약 체결 당시 34세 이하라면 계약일로부터 4년간 청년으로 간주된다. 단, 대기업 근로자의 경우 적용 기간은 3년으로 제한된다. 월세 세액공제 대상인 주말부부 요건도 구체화되어 주소지가 다른 맞벌이 부부는 각각 공제를 받을 수 있다. 3자녀 이상 가구의 월세 세액공제 대상 주택 면적도 85㎡에서 100㎡로 확대된다.
4. 몸값 치솟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연내 美 상장 '청신호'
- 핵심 요약: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로 세계적 주목을 받으며 IPO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2021년 인수 당시 11억 달러였던 기업가치가 현재 30조~40조 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2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1조 3845억 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으나, 현대차그룹은 총 3조 2783억 원을 투입하며 기술 투자를 이어왔다. 2028년 미국에 연 3만 대 로봇 양산 시스템 구축이 예정되어 있어 본격적인 수익 활동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이 21.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IPO 성공 시 지배구조 안정화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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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강지원 기자 g1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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