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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부직포 생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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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7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5분쯤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6일 오후 6시45분쯤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17 nulcheon@newspim.com

16일 오후 6시45분쯤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1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8명과 장비 15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23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공장 건물 일부가 타고 집진설비 2대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45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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