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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혜윤, 로몬 기억 조작하려다 역풍 맞았다…"이럴 수 없는데" 뒤바뀐 운명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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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캡처

사진 =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캡처


김혜윤과 로몬의 첫만남이 눈길을 끈다.

지난 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1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교통 사고 현장에 간 강시열은 쓰러져 있는 현우석(장동주 분)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렇게 현우석은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이가운데 은호는 이윤(최승윤 분)의 의뢰를 거절했다. 은호는 "어쩌나 한 10년 정도 내가 한동안 일을 쉴까 한다"며 "요새 영 귀찮은 영감이 달라붙어서 의뢰는 거절"이라고 했다. 이윤은 이에 "어제 보다 2배로 주겠다"고 했다. 이 말에 은호는 "이것만 빨리 처리해주고 쉬지 뭐 뭐냐"고 했다.

사진 =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캡처

사진 =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캡처



은호가 간 곳은 바로 현우석이 누워있는 병원 병실이었다. 병실을 찾아 온 강시열은 은호를 보고 "누구시냐"고 했다. 은호는 "또 너녀 아무래도 우리가 인연이 깊은가 보다"고 했다. 놀란 강시열은 "어제 그 축구공 맞냐 근데 여기 어떻게 알고 왔냐"고 했다.

그러자 은호는 "기억을 조금 바꿔주려고 한다"며 "눈 돌리지 말고 똑바로 날 보라"고 했다. 강시열이 당황해 했지만 은호는 "어젯밤에 네가 본 거"라고 말을 꺼내는 순간 강시열이 축구를 하고 계약을 맺고 광고에 걸리는 모습을 봤다.


이때 갑자기 은호는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잠깐만 이게 이럴 수 없는데 설마 운명이 바뀐거냐"고 했다. 은호가 쓰러진 순간 놀란 강시열이 은호를 붙잡았고 이때 은호에게 꼬리가 돋아나기 시작했다. 이런 은호 모습에 놀란 강시열은 말을 잇지 못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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