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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우등생, 외고 대신 아이돌 택했다…트리플에스 박소현 "1등 아니면 안 해"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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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트리플에스 박소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트리플에스 박소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김지원의 원픽>
여러분의 마음에 저장될 단 한 명의 아이돌을 소개합니다. 당신의 '원픽'이 될 아이돌, 텐아시아 김지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전교 1등과 부회장을 도맡던 우등생이 아이돌의 길을 택했다.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박소현 이야기다.

최근 서울 강남구 모드하우스에서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박소현과 만났다.

컴백 활동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박소현은 곡 작업과 활동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 학창 시절에도 마찬가지로 성실한 학생이었다. 그는 "학교 다닐 때는 주로 부회장을 도맡아 했다. 중학생 때 전교 1등을 했다"고 말했다.

트리플에스 박소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트리플에스 박소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성적이 우수했던 학생이었던 만큼, 박소현의 부모님은 그가 아이돌을 꿈꾸거나 춤 연습에 열중하기보단 외고에 진학하길 희망했다. 박소현은 "영어학원 다니면서 외고 준비를 했는데 적성에 맞진 않았다. 그다지 하고 싶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

박소현은 빠르게 결단을 내렸다. 그는 "부모님께 '외고에 진학해도 별로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 하고 싶은 걸 하겠다'고 선언했다. 중간이 없는 편이라, 그때를 기점으로 공부를 확 놨다"고 말했다. 그는 "자존심이 있었다. '할 거면 1등하고 아니면 말아야지' 이런 고집이 있었다. 지금에서야 그래도 공부를 놓지는 말 걸 싶기도 하다. 그래도 그렇게 해서 지금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소현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최근 새로운 디멘션 미소녀즈(msnz)로 활동했다. 멤버들은 문, 선, 넵튠, 제니스 등 네 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미소녀즈의 새 앨범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는 초동 판매량 36만 장을 넘겼다. 컴백 활동을 마친 트리플에스는 일본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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