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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 중 여섯 명 탈락”…‘나혼산’이 보여준 2종 소형 시험의 벽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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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2종 소형 면허시험의 난도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구성환의 고군분투를 통해, 바이크 면허시험이 왜 ‘악명 높은 시험’으로 불리는지 현실적인 모습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구성환이 가장 어려워한 구간은 굴절 코스였다. 제한 시간 안에 균형을 유지하며 통과해야 하는 이 코스는 시험의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기안84는 이를 두고 “원래 멘탈 싸움”이라며 경험자의 시선으로 짚었다.

전현무 역시 “내가 시험 볼 때는 자동차 면허보다 바이크 면허가 더 어려웠다”며 “열 명 중 여섯 명은 떨어졌다”고 말해 시험 난이도를 실감케 했다. 실제로 2종 소형 면허는 합격률이 낮은 시험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구성환은 “너무 천천히 가도 안 되고, 균형 잡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세 번째 도전이라는 사실까지 공개되며, 단순한 웃음을 넘어 면허시험의 현실적인 벽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역시 “괜히 2종 소형이 악명이 있는 게 아니었다”, “바이크 타는 사람들 존경하게 된다”, “웃기면서도 현실적인 방송”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나타냈다.

예능을 통해 공개된 구성환의 도전은, 바이크 면허시험이 단순한 절차가 아닌 높은 집중력과 숙련도를 요구하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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