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설 앞두고 "1인당 50만원 드립니다"···민생지원금 또 준다는 '이곳', 어디?

서울경제 김도연 기자
원문보기


설 명절을 앞두고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경제 회복과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현재까지 주소를 유지하고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괴산군은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원금 신청 기간 동안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 미사용자, 카드 발급이 어려운 대상자, 만 75세 이상 고령자는 선불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후 1~2일 이내에 괴산사랑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한편 전북 남원시도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동참한다. 남원시는 다음 달 2일부터 27일까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남원시는 총 7만6000여 명에게 총 152억 원가량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도연 기자 doremi@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김상식 매직 베트남 4강
    김상식 매직 베트남 4강
  3. 3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4. 4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5. 5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