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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항공청, 중남미 영공 비행 주의보 "군활동·GPS교란 위험"

연합뉴스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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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군사작전 이후 타국 대상 후속작전 염두에 뒀을지 주목
베네수엘라 공항의 민항기[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베네수엘라 공항의 민항기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공격 이후 다른 중남미 국가를 상대로도 군사작전을 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미 항공 당국이 중남미 지역을 비행하는 항공사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16일(현지시간) 중미와 남미 일부 지역 상공을 비행하는 항공사들에 군사 활동 가능성과 위치정보시스템(GPS) 교란 위험을 언급하며 주의하라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주의보는 멕시코를 포함한 중미 국가, 남미의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동태평양 일부 공역에 해당하며 이날부터 60일간 유지된다.

이 지역은 미국이 지난 3일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붙잡아 뉴욕으로 압송하고, 이후에도 대규모 병력을 배치해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면서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의 마약 밀매를 막기 위해 콜롬비아를 상대로 군사 행동을 할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멕시코가 자력으로 마약 카르텔을 상대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군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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