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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내 아들" 그 감독이 온다…웨스트햄전 패배→프랑크 곧장 경질? 포체티노 복귀 시나리오 다시 '꿈틀'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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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사령탑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다가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경질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이 토마스 프랑크 감독과 결별할 경우, 구단 복귀에 열려 있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포체티노 감독의 최우선 목표는 미국 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에 집중하는 것이지만, 대회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위기가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그는 당장은 미국 대표팀과 함께 월드컵에 전념하고 있다"면서도 "여름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미국 대표팀이 본선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다면 포체티노 감독이 자리를 옮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 본인 역시 토트넘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을 숨긴 적이 없다"며 "토트넘 역시 프랑크 감독에게 변화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포체티노 감독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매체는 "앞서 토트넘이 이번 주말 홈에서 열리는 웨스트햄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경질할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면서 "만약 프랑크 감독이 경질될 경우 시즌 종료까지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한 뒤, 월드컵 이후 포체티노 감독 선임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보도는 최근 토트넘을 둘러싼 위기 분위기와 맞물리며 설득력을 얻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FA컵 3라운드에서 탈락했고, 리그 성적 역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식 경기 13경기에서 7패를 기록했고, 2026년 들어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웨스트햄전은 프랑크 감독의 거취를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영국 유력지 '스카이스포츠'는 같은 날 "프랑크 감독이 토트넘 감독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고 전하며 위기감을 강조했다.

매체는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웨스트햄을 홈에서 상대하는 이번 경기는 프랑크 감독에게 있어 절대 패배해서는 안 되는 경기"라며 "웨스트햄 역시 10경기 연속 리그 무승에 빠져 있어, 패배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프랑크 감독의 거취가 웨스트햄전 결과에 달린 가운데, 토트넘과 포체티노 감독의 인연이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SNS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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