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박찬욱 '어쩔 수가 없다', 미국서 한국 영화 역대2위 흥행 예상"

YTN
원문보기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가 미국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역대 2위 흥행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할리우드 매체 데드라인은 "'어쩔 수가 없다'는 칸영화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박 감독의 34년 연출 경력 가운데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큰 흥행작이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어쩔 수가 없다'는 현재까지 미국 주요 도시에서 소규모 개봉으로 420만 달러, 약 62억 원의 티켓 매출을 올리면서 이미 '올드보이' 등 박 감독의 전작들을 추월했습니다.

현재의 흥행 추이로 미뤄보면 최종적으로 북미 지역 총수입이 천만 달러대에 달할 것으로 업계에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봉준호 감독의 오스카 수상작 '기생충'에 이어 북미에서 두 번째로 높은 흥행 수입을 올리는 한국 영화가 되는 것이라고 데드라인은 전했습니다.

종전에 한국 영화 중 북미 박스오피스 두 번째 흥행 기록은 심형래 감독의 2007년 작 '디 워'라고 데드라인은 소개했습니다.


'어쩔 수가 없다'는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새크라멘토,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등에서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으며, 개봉 4주 차 주말인 이날부터 700곳에서 상영된다고 데드라인은 전했습니다.

'어쩔 수가 없다'의 북미 배급사인 네온의 톰 퀸 최고경영자는 "'올드보이'는 내 커리어 전체를, 영화에 대한 관점을 뒤바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A급 영화 감독은 박 감독에 대해 자신이 영화 감독이 되도록 영감을 줬거나 자기 작품에서 참고한 인물로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감독이 미국 영화계와 영화 팬들 사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취지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 매직
    김상식 매직
  2. 2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3. 3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4. 4용인FC 아미노코치 후원
    용인FC 아미노코치 후원
  5. 5인간이 된 구미호
    인간이 된 구미호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