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6주째 내리막을 걸었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주(1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4.5원 하락한 리터당 1706.3원, 경유 판매가격은 18.1원 하락한 리터당 1601.7원으로 나타났다.
지난주(1월 1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보다 19.7원 하락한 리터당 1611.9원, 경유 공급가격은 6.8원 하락한 리터당 1463.3원으로 집계됐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주(1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4.5원 하락한 리터당 1706.3원, 경유 판매가격은 18.1원 하락한 리터당 1601.7원으로 나타났다.
지난주(1월 1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보다 19.7원 하락한 리터당 1611.9원, 경유 공급가격은 6.8원 하락한 리터당 1463.3원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1~2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6.5원 내린 1735.3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 2025.12.27 pangbin@newspim.com |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은 지난 12월 2주부터 이번주까지 6주 연속 하락했다.
휘발유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리터당 1685.1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주유소가 리터당 1714.7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는 자가상표의 평균가격이 리터당 1575.0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주유소가 리터당 1611.0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6.9원 하락한 리터당 1762.6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과 비교해 56.3원 높은 수준이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9.8원 하락한 리터당 1667.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38.5원 낮았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 시위 관련 군사 개입 조짐으로 인해 상승했으나,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긴장 완화 발언을 통해 다시 하락했다.
국제유가 추이 [자료=한국석유공사] 2026.01.16 ra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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