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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플래닛피트니스, '다이어트=운동?' 비만약 열풍 수혜주

이데일리 안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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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티펠이 제약사가 아닌 의외의 수혜주를 추천하고 나섰다. 체중 감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장 체인인 플래닛피트니스에도 수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16일(현지시간) 스티펠은 플래닛피트니스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가는 130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스티펠에 따르면 최근 가맹점주 자금으로 진행된 한 연구에서는 신규 GLP-1 사용자 중 약 50%가 헬스장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오컬 애널리스트는 “GLP-1 사용자들이 향후 몇 년간 헬스클럽 산업의 회원 수를 의미 있게 늘릴 수 있다고 본다”면서 “플래닛피트니스의 친근한 브랜드 포지셔닝과 압도적인 인지도는 헬스장 회원권을 원하는 GLP-1 사용자 중 상당수를 확보하는데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스티펠은 체중 감량 약물의 새로운 알약 형태가 치료 비용을 낮추고 이는 결국 잠재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여줘 올해 해당 약물 사용이 더욱 크게 증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봤다.

오컬은 “올해 비만치료제 사용량이 다시 한 번 두 배로 늘어나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는 플래닛 피트니스 주가에 더욱 강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티펠 호평에도 불구 플래닛피트니스 주가는 오전 11시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1%(2.49달러) 하락한 96.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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