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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고지가 보인다

조선일보 안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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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거래일 연속 최고치 신기록
코스피 시총도 첫 4000조 돌파
1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로비 금융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19p(0.90%) 오른 4,840.74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한때 4,855.61까지 오르며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로비 금융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19p(0.90%) 오른 4,840.74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한때 4,855.61까지 오르며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16일 0.9% 오른 4840.74에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사상 최고치 기록도 다시 썼다. 코스피 5000까지는 160포인트쯤 남았다. 시장에선 “이제 코스피 5000선이 가시권”이라는 말이 나온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987년 2월 24일~3월 6일(10거래일 연속) 기록을 약 39년 만에 넘어선 신기록이다.

주가 상승세에 이날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4004조8798억원까지 불어나 4000조원을 돌파했다. 작년 10월 15일 3000조원을 넘어선 뒤 약 석 달 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3.47% 오른 14만8900원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2위 SK하이닉스는 0.93% 오른 75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떠받치며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원화 약세 우려 발언에 전날인 15일 하락했지만, 이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원화 환율은 이날 3.9원 오른 1473.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안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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