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김광규, 눈물의 고백 "잘못된 선택으로 돈 전부 날려...병원비도 없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원문보기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광규가 남진의 '빈 잔'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1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남진은 데뷔 6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자신의 히트곡 '빈 잔'을 열창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빈 잔'이 음악 좀 한다는 애들도 인정하는 노래"라며 "이 노래는 술을 부르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나는 '빈 잔' 부르면 운다. 실연당하거나 전세 사기당했을 때 노래방에서 10번 연속 부르고 울었던 곡"이라며 아픈 기억을 떠올렸고, 이서진은 "빈집에서 빈 잔을 기울이는 거다"라며 짓궂게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가사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가 전세 사기당하고 돈 없을 때였는데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이라는 소절을 부르면서 '그래, 없었던 일로 생각하자. 그리고 빈 잔을 다시 채워보자'고 생각했다. 그 소절을 부르면서 다시 처음으로 되돌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잘못된 선택으로 돈을 다 날려서 병원비조차도 없었을 때 제일 많이 울었던 거 같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김상식 매직 베트남 4강
    김상식 매직 베트남 4강
  3. 3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4. 4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5. 5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