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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로망 실현 예고" 구성환, 4번째 도전만에...2종 소형면허 취득 (나 혼자 산다)[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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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구성환이 2종 소형면허 취득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2종 소형면허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성환은 바이크 숍들이 모여 있는 퇴계로 바이크 거리를 방문했다.

구성환은 평소 전기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자신을 포함한 남자들 대부분이 바이크에 대한 로망이 있다는 얘기를 했다.



구성환은 영화 '비트'에서 정우성이 탔던 바이크를 언급했다.

기안84는 스튜디오에서 구성환의 바이크 로망에 대해 듣고는 작년에 바이크 한 대를 샀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차는 나의 해방감을 못 준다"면서 즉석에서 바이크를 타는 동작을 선보였다. 조이는 바이크에 타고 있는 줄 알았다며 웃었다.

기안84는 오토바이를 타지 않으면 인생을 논할 수 없다고 했다.



구성환은 시험을 앞두고 39년째 운영 중인 경양식집을 찾아갔다. 구성환은 음식을 기다리면서 면허 주행 영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


식사를 마친 구성환은 연습장으로 이동했다.

구성환은 굴절 코스, 곡선 코스, 좁은 길 코스, 연속 진로 전환 코스에 대해 알려주면서 두 번째 탈선부터는 바로 탈락이라고 설명했다.

알고 보니 재수생이었던 구성환은 두 번 다 떨어진 원인이 굴절코스 때문이었다고 했다.


2종 소형면허 소지자인 전현무는 오토바이 면허가 자동차 면허 시험보다 훨씬 어렵다고 얘기해줬다.

전현무는 구성환의 연습 영상을 보면서 "왜 이렇게 빠른 거냐"고 답답해 했다.



구성환이 연습에 한창이던 그때 이종혁이 등장했다. 구성환은 이종혁에 대해 2종 소형 면허를 갖고 있고 자칭 바이크 전문가라 도움 요청한 것이라고 했다.

이종혁은 구성환이 혼자 연습하면서 너튜브도 봤다고 하자 그래서 떨어진 것이라고 봤다.

구성환은 이종혁에게 "뭐가 잘못됐는지 봐 달라"고 했다가 "네가 뭘 한다는 게 잘못됐다"는 말이 돌아오자 웃었다.

이종혁은 구성환을 유심히 봐주면서 속도가 빠른 것 같다고 브레이크를 밟고 가라고 조언을 해줬다.

이종혁은 구성환의 요청으로 직접 시범에 나서봤다가 위태로운 실력으로 탈선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혁은 머쓱해 하며 시동을 껐다.

구성환은 이종혁의 도움으로 탈선을 안 할 수 있는 감을 잡았다

21살
발터치 감점 탈선 점수미달 불합격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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