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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명보호, 3월 A매치 평가전 유럽 원정길 'FIFA 랭킹 41위' 일본과 같은 조 튀니지 가능성...현지 매체 보도

스포티비뉴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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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3월 A매치 맞대결 상대 한 팀이 정해지는 분위기다.

튀니지 매체 '튀니지 풋'이 15일(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이 튀니지 대표팀과 국제 친선 경기를 원한다. 3월 혹은 6월에 날짜를 잡기 위해 대기 중"이라고 보도했다.

튀니지는 일본과 함께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에서 F조에 속해 네덜란드, 유럽 플레이오프 B(우크라이나·이스라엘·스웨덴·폴란드·핀란드) 승자와 한 조에 묶였다.


서로 윈원이다. 튀니지 입장에서 일본을 대비하기 위해 같은 아시아권 국가 중 하나인 한국과 스파링을 원하는 셈이다. 한국 역시 같은 조에 속한 남아공전을 앞두고 동일한 아프리카권인 튀니지와의 맞대결을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튀니지는 최근 파격적인 선택을 감행했다.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튀니지 대표팀이 16강에서 말리와 1-1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 끝에 2-3으로 패하자 기존 팀을 지휘하던 사미 트라벨시 감독을 경질했다. 새 감독 체제에서 빠르게 조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다만 튀니지와의 맞대결이 6월로 밀릴 가능성도 있다. '튀니지 풋'은 "튀니지 국가대표팀이 새롭게 치르는 첫 경기는 2026년 3월 A매치 기간 캐나다 대표팀이다. 월드컵을 위한 국가대표팀의 준비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국제 친선 경기다"라고 밝혔다.


남은 한 자리를 두고 한국과 우루과이가 협상 중이라는 후문. 매체는 "우루과이 축구연맹은 3월 31일 튀니지와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의 월드컵을 준비하는 친선경기를 개최해달라는 공식 요청을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튀니지가 3월에 캐나다, 우루과이와 맞대결을 펼친다면 한국과의 스파링은 6월로 밀릴 가능성이 있다. 우선 한국은 오는 3월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을 예정해 뒀다. 남은 한 자리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J조에 속한 오스트리아는 요르단, 아르헨티나, 알제리와 한 조에 묶였다. 요르단을 대비하기 위해 아시아 팀과의 매치업을 구상할 수 있다. 이미 오스트리아의 랄프 랑닉 감독은 현지 방송 인터뷰를 통해 한국과의 맞대결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아직까지 대한축구협회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우선 홍명보 감독은 지난해 12월 "협회에서 잘 준비하고 있다. 한 팀은 정해진 걸로 알고 있는데 또 다른 국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협회에서 준비를 하고 있고 저희는 되도록이면 저희가 본선에서 붙을 수 있는 그런 비슷한 유형의 팀을 찾는 게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역시 "홍명보 감독님이 말씀하신대로 한 팀이 정해졌지만, 아직 완전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발표하지 않고 있다"라며 추후 공개하겠다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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