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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했던 야마모토, 최강 다저스 선발진? 2026년 걱정거리 "151⅔이닝보다 더 많이 던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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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2026년 건강한 선발진을 꾸릴 수 있을까. 건강하면 최강, 그렇지않으면 고민의 연속이 될 수밖에 없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2026년 다저스의 선발진은 구단 역사상 최고가 될 수 있을까”라며 가능성 있는 5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가장 먼저 일본인 투수로 2025년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주목했다. 매체는 “야마모토는 여전히 엘리트 선수다”라며 “다저스의 2025년 선발 로테이션에는 17명으로 세 번째로 많은 투수 변동이 있었다. 야마모토는 변함없이 자리를 지켰다”고 추켜세웠다.

2025년 다저스 선발진에서 유일하게 이탈없이 꾸준히 제 몫을 한 월드시리즈 MVP 투수인 야마모토. 매체는 “30경기 모두 대부분 훌륭했다”며 2026시즌에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할 이유는 없다”며 기대했다.

이 부분에서 다저스의 불안요소를 엿볼 수 있다. 말 그대로 건강하면 최강의 선발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건강하지 못한 팀은 추락 위험을 안게 된다. 야마모토가 ‘유일하게 꾸준했던 투수’로 포장됐지만, 반면 그만큼 다저스 마운드는 문제가 많았다는 뜻이다.

매체가 기대한 두 번째 요소 중 오타니 쇼헤이가 팔꿈치 수술 이후 드디어 ‘투타겸업’ 풀시즌을 준비한다. 두 번의 팔꿈치 수술. 매체는 “완전한 컨디션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는데, 이 또한 지켜봐야 한다.


[사진] 다저스 블레이크 스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다저스 블레이크 스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 번째로 매체는 블레이크 스넬과 타일러 글래스노를 언급했다. 두 선수는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들이다. 매체는 “두 선수 모두 2025년 정규시즌은 사실상 잃어버린 시즌”이라고 했다.

매체는 “글래스노는 한 시즌에 134이닝 던진 적이 없다. 스넬은 130이닝을 넘긴 적이 두 번 뿐이다. 두 번은 모두 사이영상을 수상했다”고 살폈다.

스넬은 2018년 탬파베이에서 180⅔이닝을 던지켜 21승 5패, 평균자책점 1.89 221탈삼진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샌디에이고에서 180이닝을 던져 14승 9패, 평균자책점 2.25 234탈삼진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두 번을 제외하면 모두 130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그들이 건강하게 던져주면 2026년 시즌 다저스 마운드는 최강이다. 하지만 조건이 붙었다. 건강해야 한다. 매체는 “두 명의 베테랑 투수들에게 모두 부상은 골칫거리였다”고 했다. 건강해야 다저스 고민을 덜 수 있다.

글래스노는 2025시즌 90⅓이닝 던졌고 스넬은 61⅓이닝 던졌다. 매체는 “두 선수의 총 이닝 수를 160이닝 정도로 예상하는 게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두 선수가 합쳐서 던진 151⅔이닝보다 더 많이 던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사진] 다저스 타일러 글래스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다저스 타일러 글래스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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