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우승팀에게 수여될 월드컵의 상징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특별 전세기를 타고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트로피 옆에 선 한국 축구 레전드들은 대표팀의 선전을 한목소리로 응원했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1월부터 다섯 달 동안 세계 30개 FIFA 회원국을 순회하는 오리지널 피파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에 왔습니다.
선수 두 명이 지구를 높이 들고 있는 오리지널 월드컵 트로피의 세계 투어는 올해로 스무 번째입니다.
월드컵 우승 선수와 국가원수 등만 들 수 있는 트로피는 금 6kg 이상(6.175KG)이 들어가 금값만 약 13억 원입니다.
[차범근 /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미운 감정이 듭니다.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그러나 희망을 갖습니다. (2002년에는 우리) 아들 세대가 4강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우리 손자 세대에는 이 월드컵을 한 번 안아볼 수 있지 않을까!]
[기자]
FIFA 글로벌 홍보대사 시우바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키플레이어로 손흥민을 꼽았습니다.
[시우바 / 2002년 한일월드컵 우승 멤버 : 저는 손흥민을 좋아합니다. 그의 기량과 팀 내에서 보여주는 리더십, 풍부한 경험을 생각하면 손흥민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자]
오리지널 트로피는 FIFA가 소유권을 갖고 있어 시상식 후 다시 반납하고, 우승국은 우승 연도와 개최국 등이 기재된 위너스 트로피를 따로 영구 소장하게 됩니다.
2002 월드컵 4강 주역들은 후배들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차두리 / 화성FC 감독 : 저는 열정과 즐거움을 적었습니다. 이 두 가지가 합쳐진다면 분명히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누구도 기대하지 못한 큰일을 해낼 거라 생각합니다.]
[이영표 / 축구해설위원 : (트로피에 가까이 간) 흔적을 남기라는 의미에서 "가자 8강으로"라고 적었습니다.]
[기자]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11회 연속 본선에 나가는 대표팀이 우승컵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됩니다.
오리지널 월드컵 우승 트로피는 토요일 하루만 CGV 용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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