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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review] '승부차기 행운의 득점' 일본, '대회 첫 실점'에도 요르단 격파...4강 진출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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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23 아시안컵 공식 SNS

사진=U-23 아시안컵 공식 SNS


[포포투=김재연]

일본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승부 끝에 요르단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일본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요르단과 1-1로 비겼다. 이후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기쁨을 맛봤다.

조별리그 무실점 전승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려는 일본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요코아마, 누와디케, 이시바시, 사토, 오구라, 오제키, 우메키, 이치하라, 오카베, 모리와 아라키 골키퍼가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요르단은 3-4-3 대형을 선택했다. 알 사케트, 파쿠리, 알리, 타하, 크루바, 카시, 알 카브, 하자비, 사마라, 압둘라와 무함마드 골키퍼가 먼저 그라운드를 밟았다.

사진=U-23 아시안컵 공식 SNS

사진=U-23 아시안컵 공식 SNS


일본이 경기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16분 사토가 순간적인 공간 침투 후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다시 한번 골키퍼가 막아냈다. 요르단이 땅을 쳤다. 전반 19분 전방 압박 상황에서 볼을 탈취하며 시작된 역습 상황에서 알리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분위기를 탄 요르단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9분 알리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요르단이 활발한 압박으로 일본을 계속해서 압박했다. 일본이 소유권을 잃는 횟수가 급증했다. 이렇게 요르단이 앞선 상태에서 전반전은 1-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일본이 균형을 맞췄다. 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우미케의 패스를 받은 후루야가 침착한 마무리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요르단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14분 완벽한 기회가 만들어졌으나 슈팅으로 이어가지 못하면서 기회가 무산됐다. 이후 양 팀의 체력이 소진되면서 중원 싸움이 이어졌고 정규 시간은 1-1 동점으로 마무리됐다.

연장전 시작과 함께 요르단이 결승골을 노렸다. 연장 전반 5분 칼부네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컷백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빚맞으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후 두 팀은 서로 위기와 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마무리하지 못했고,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지게 됐다.

[승부차기] '2번 키커 실축→요르단 골키퍼 세리머니 하는 사이 골라인 통과' 일본, 승부차기 끝 승리...4강 진출

일본 : OOOO

요르단 : XO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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