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재혼과 동시에 12억 집을 마련한 방송인 서동주 부부가 자산관리 비결을 밝혔다.
15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남편과 함께 현실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부부간 수입 관리에 대해 "제가 재테크를 잘하니까 남편이 결혼 전부터 월급을 통으로 줬다"면서 "본인은 10만 원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저한테 관리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서동주 유튜브 채널 캡처 |
재혼과 동시에 12억 집을 마련한 방송인 서동주 부부가 자산관리 비결을 밝혔다.
15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남편과 함께 현실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부부간 수입 관리에 대해 "제가 재테크를 잘하니까 남편이 결혼 전부터 월급을 통으로 줬다"면서 "본인은 10만 원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저한테 관리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재테크 팁을 묻자 서동주는 "안 써야 된다. 비싼 걸 안 쓰는 게 아니라 싼 것도 안 써야 된다. 되게 실망스러운 삶이 될 수 있다. 어쨌든 모으려면 진짜 열심히 안 써야 된다"고 답했다.
이어 서동주는 미국 생활 당시 부동산 투자에 실패했던 경험을 밝히며 "요즘에는 부동산에 모든 걸 올인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 최근에 부의 흐름에 대해 공부하는데 요즘 잘 사는 분들, 자산 축적한 분들은 부동산에만 100%를 투자하지 않고 금이나 코인 등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더라"면서도 "저희는 어쩌다 보니 집에 올인한 상태다. 빨리 돈 모아서 금을 사든지 다른 걸 해야 된다. 저희는 잘못 가고 있다"고 웃었다.
현금 모으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서동주는 "남편 월급 전체를 다 받고 있어 제가 책임감이 크다. 이걸 아끼고 가꿔서 키워야 된다”면서 “그래서 더 안 쓰게 된다. 내 돈만 있을 때는 자잘하게 썼는데 경제가 합쳐지다 보니까 마음대로 못한다. 물건 살 때 5만 원 이상 되면 남편에게 물어본다. 괜찮다고 하지만, 항상 확인한다"고 얘기했다.
한편, 한편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재혼했다. 최근 그녀는 경매를 통해 도봉구 창동의 주택을 12억 원에 낙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