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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손태진母 "손태진 누나, 생후 3일만에 세상 떠나...손태진도 생존율 50%라고" 울컥

조이뉴스24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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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손태진의 어머니가 아픈 가족사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손태진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태진은 어머니와 함께 갈비찜을 만들었고, 어머니는 "내가 너 별로 혼낸 적 없지 않냐"고 말을 꺼냈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이에 손태진은 "혼낸 사람은 기억 못해도 혼난 사람은 기억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을 보던 손태진은 우아한 어머니의 목소리톤을 언급하며 "저 톤으로 혼내신다"고 말했고, 이연복은 "그게 더 무섭다"고 농담했다.

손태진 어머니는 "내가 아빠한테 너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를 하면 아빠는 '나는 태진이가 살아있는 것만도 감사하다'고 하신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태진이와 태진이 형 사이에 딸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 곁에 온 지 3일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이어 어머니는 "이후 태진이가 태어났는데 딸과 똑같은 상태였다. 뱃 속에 있을 땐 건강했는데 태어난 후 숨을 잘 못 쉬었다. 딸보다 상태가 더 안 좋아 의사가 생존율이 50%라고 했다. 그땐 태진이마저 잘못 될까봐..."라며 울컥했다

손태진은 "태어난 후 인큐베이터에 2주 동안 있었는데 아버지가 하루도 그 곁을 떠나지 않았다고 하더라. 나중에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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