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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최인호 HUG 신임 사장 유력…탈당 사유 ‘공직 임용’

이데일리 김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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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전 의원 탈당…“공직 임용”
국회 국토교통위 간사…이해도 높아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직 임용을 사유로 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전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차기 사장 유력 후보군으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시장 시정평가 대안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최인호 전 의원이 지난해 7월 국회에서 현대건설 한남동 대통령 공관 뇌물 공사 및 가덕도 신공항 수주 의혹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시장 시정평가 대안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최인호 전 의원이 지난해 7월 국회에서 현대건설 한남동 대통령 공관 뇌물 공사 및 가덕도 신공항 수주 의혹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를 열고 최 전 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 있던 부산 사하구갑 지역위원회를 사고위원회로 심사 판정했다. 직무대행은 장용훈 신라대 교수다.

사고위원회의 이 같은 판정 사유는 최 전 의원의 ‘공직 임용에 따른 탈당’으로 알려졌다.

최 전 의원은 21대 국회 후반기 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았으며 주택·부동산에 대한 정책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HUG는 오는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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