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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오연서, 170cm 48kg이라고 알려졌는데…인형인지 사람인지 헷갈리는 비주얼 ('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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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스토리제이

사진=스토리제이



1987년생 배우 오연서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70cm 48kg이라고 알려졌다.

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채널A 새 토·일 드라마 '아이가 생겼어요'에서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 과장 '장희원' 역을 맡은 오연서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셔츠에 카디건과 니트 베스트를 매치, 포멀한 직장인 룩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튀지 않는 의상에도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기도.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노트와 펜을 손에 쥐고 골똘히 고민하는 포즈를 취해 커리어 우먼의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아기가 생겼어요'를 통해 보여줄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스토리제이

사진=스토리제이



오연서는 극 중 태한주류 모태 솔로 워커홀릭 '장희원' 역으로 분한다. 희원은 자신의 이름을 건 맥주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열정 가득한 인물로 최연소 과장까지 오른 승부사 기질이 있는 캐릭터다. 그는 남모를 가정사로 인해 비혼을 선택하고 연애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는데 이런 희원에게 하룻밤 일탈이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궁금증이 모인다.

오연서는 카카오TV '이 구역의 미친 X', KBS 2TV '미남당',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밝고 러블리한 캐릭터부터 당당하고 적극적인 걸 크러시 캐릭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터. 이에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7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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