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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경기부터 ‘서커스’…T1, ‘난적’ 한화생명 2-1 제압 [쿠키 현장]

쿠키뉴스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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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라이엇 게임즈 제공

‘페이커’ 이상혁. 라이엇 게임즈 제공



T1이 ‘디펜딩 챔피언’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T1은 16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차전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T1은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바론 그룹의 2승(4패)째를 책임졌다. 반면 장로 그룹은 한화생명의 패배로 4승2패를 기록했다.

T1은 1세트 탑 암베사와 정글 판테온을 활용해 상대 럼블을 집요하게 노렸다. 라이즈를 픽한 ‘페이커’ 이상혁도 여유가 있을 때마다 탑을 도왔다. 한화생명은 밀리는 분위기에도 용 스택 3개를 일방적으로 쌓았다. 조금씩 힘을 모은 한화생명은 27분 미드에서 ‘페이즈’ 김수환을 쓰러뜨렸다. 이어 상대 3인도 함께 처치한 뒤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다음 턴에는 드래곤 영혼마저 완성하며 흐름을 탔다.

T1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2분 탑 3차 포탑으로 깊게 들어온 한화생명을 노려 4킬을 쓸어 담았다. 일격을 맞은 한화생명은 진열을 정비한 뒤 반격에 나섰다. 35분 T1을 최대한 밀어내며 장로 드래곤을 제거했다. T1은 한화생명의 처형에 별다른 반격을 하지 못하면서 넥서스를 헌납했다.

2세트 초반은 T1의 흐름이었다. 3분 교전에서 이상혁의 사일러스가 2킬을 올렸다. 발이 풀린 이상혁은 바텀의 라인전 구도를 풀어주며 영향력을 행사했다. 급해진 한화생명은 11분 애매한 포지션을 잡다 2킬을 추가로 내줬다. T1은 김수환의 아펠리오스를 안정적으로 키우며 승기를 잡았다. 바론을 처치하는 등 만 골드 격차를 벌린 T1은 26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양 팀은 3세트 초반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여기서 T1이 한발 앞서갔다. 11분 드래곤 앞에서 3킬을 적립했다. 기세를 탄 T1은 적진에 적극적으로 침투해 승기를 굳혔다. T1 특유의 ‘서커스’ 플레이가 효과를 봤다. 아칼리를 고른 ‘도란’ 최현준은 16분 탑에서 상대 스킬을 회피하면서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격차를 크게 벌린 T1은 28분 한화생명 넥서스를 파괴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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