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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미혼 한부모 가정 의료비 지원 연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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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성북구청 청사전경(사진=성북구청)

성북구청 청사전경(사진=성북구청)


(서울=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성북구보건소가 5세 이하 자녀를 둔 미혼 한부모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상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혼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시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자녀를 둔 미혼 한부모 가정으로, 한 가정당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의료비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성북구보건소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2024년에는 11가구 19명이 해당 사업을 통해 의료비 혜택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12가구 15명이 선정돼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 가운데 미용·성형 등 치료 목적이 아닌 항목, 각종 제증명 수수료, 상급병실료 차액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황원숙 성북보건소장은 "성북구는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혼 한부모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형평성 증진을 위해 미혼 한부모 및 자녀 대상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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