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서면터널 교통사고(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
16일 강원지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께 영월군 남면 창원교차로 진입로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두 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어 원주와 제천, 영월지역 병원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선 오전 6시 13분깨 양양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서면 6터널 양양방향에서 SUV와 승용차량이 추돌해 두 차량의 탑승자 5명이 다쳐 속초와 강릉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7시 42분께 양구군 양구읍 한전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등 3대가 잇따라 추돌해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