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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얼마 버는지 몰라"…'개코와 이혼' 김수미 발언 재조명

머니투데이 박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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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본명 김윤성)가 인플루언서 아내 김수미와 이혼 사실을 밝힌 가운데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사진=개코 SNS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본명 김윤성)가 인플루언서 아내 김수미와 이혼 사실을 밝힌 가운데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사진=개코 SNS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본명 김윤성)가 인플루언서 아내 김수미와 이혼 사실을 밝힌 가운데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해 4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 언니'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출산과 육아 후 화장품 사업에 성공한 과정에 대해 이지혜와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였다가 다시 일을 시작했을 때 두렵지는 않았냐"고 물었다.

김수미는 "둘째를 갖기 전부터 화장품 개발을 준비했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제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본명 김윤성)가 인플루언서 아내 김수미와 이혼 사실을 밝힌 가운데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 언니'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본명 김윤성)가 인플루언서 아내 김수미와 이혼 사실을 밝힌 가운데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 언니'


이지혜는 "개코가 행사비가 어마어마하고 음원 수익도 있을텐데 김수미의 수입이 개코보다 좋았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고 김수미는 "정확하게 남편이 얼마를 버는지는 저도 모른다. 어쨌든 사업을 시작했을 때 저도 많이 벌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스타의 아내가 스타보다 잘 벌던 시기가 있었다는 건 어떤 성공 스토리보다 멋지다"며 "28살에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어하던 아내가 8년 후에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고 성공해서 스타인 남편보다 더 잘 벌게 된 거다"고 감탄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은 "영화로 만들어도 될 이야기"라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개코는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이혼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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