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최종환 납치한 친딸 이시아 "살아있는 게 더 끔찍하게 만들어줄게" 사이다 복수 예고 ('친밀한 리플리')

MHN스포츠 김소영
원문보기

(MHN 김소영 기자) '친밀한 리플리' 복수의 서막이 열렸다.

16일 KBS2 '친밀한 리플리' 78화에서는 공난숙(이승연)이 진태석(최종환)을 고문하는 모습을 주영채(이효나)가 목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태석을 물고문한 난숙은 "주하늘(설정환)? 내 아들이지. 너 따위가 작은 스크래치도 내선 안 되는 내 귀한 아들"이라 말하며 태석에게 하늘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이 장면을 주영채(이효나)가 보게 된다. 영채는 이 과정에서 차정원이 진태석 친딸이란 비밀을 엿듣게 됐다.

영채를 통해 이를 알게 된 진세훈(한기웅)은 차정원(이시아)을 만나 "정원이 네 친아버지가 내 아버지 진태석이었어?"라며 "어차피 안 될 인연이었네"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차정원은 "그렇다네. 인생 참"이라며 수긍했다. 세훈은 태석이 친아버지인데도 정원을 죽이려 한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정원은 알고 있었다. 진태석에게 차정원은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치부일 뿐이었다.


진세훈은 "네가 행복하면 좋겠다"며 더는 자신에게 미안해하지 말라고 말했다. 차정원은 "그런 생각도 하지 마"라며 단칼에 말을 끊고 자리를 떴다.

차정원은 의식을 잃고 누워있는 한혜라(이일화)를 찾아가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난 당신이 그리웠다.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다. 평범한 엄마와 딸처럼 떡볶이도 만들어 먹고, 첫눈 오는 날, 같이 눈사람도 만들고"라며 "세미처럼 투정도 부리고 당신 품 안에서 오르골 자장가 들으며 잠들길 바랐다"고 말했다.

오열하며 제발 눈을 뜨라고 호소하는 차정원의 목소리에 혜라의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그런 가운데 정원은 진태석을 남몰래 빼와 독방에 가둬놓았다. 태석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정원을 향해 "아버지라 부르지도 마라. 어떻게 진태석이한테 너같이 근본 없이 자란 아이가 있을 수 있어"라며 "어떻게 감히 내 피를 너 같은 것에게 나눠줘"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이에 정원은 "(당신을) 죽이고 싶었지만 난 달라야 했다. 살아있는 게 더 끔찍하단 걸 알려주겠다. 당신이 사랑하는 그 모든 게 허물어지는 걸 두 눈 뜨고 똑바로 지켜봐라"라고 복수를 경고했다.

한편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

사진=KBS2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MHN스포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