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를 빚어 온 광명 목감교 확장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주민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와의 사업비 분담 문제로 협의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를 빚어 온 광명 목감교 확장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주민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와의 사업비 분담 문제로 협의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경기도가 광명시와 서울시 간 협의 중재에 나섰습니다.
백소민 기자입니다.
【기자】
백소민 기자입니다.
【기자】
1984년 준공된 서울 구로구와 광명시를 잇는 목감교.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서 좀처럼 움직이지 못합니다.
교량 폭이 좁아 병목 현상이 반복되다 보니 운전자들끼리 뒤엉키며 아찔한 상황도 눈에 띕니다.
[인근 주민: 아파트 들어서기 전에는 별로 안 막혔어요. 안 막히고, 지금 입주도 안됐거든. 사실 여기가. 안 됐는데, 지금 막혀요. 아침하고 저녁하고 막히고 그리고 차들이 많아져 버렸어요.]
목감교 확장 공사는 폭 7m, 왕복 2차로 교량을 향후 폭 23m, 왕복 4차로로 넓히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경기 광명시와 서울 구로구 경계에 위치한 교량이다 보니, 사업비 분담과 구조 개선을 두고 협의가 길어지며 공사는 장기간 지연돼 왔습니다.
【스탠딩】
현재 목감교는 왕복 2차로에 불과해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확장 공사가 완료되면 왕복 4차로와 인도가 함께 설치돼,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박승원 / 광명시장 : 많이 지체되고 있던 것 중의 하나는 구로구 하고 협의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김동연 지사님께서 적극적으로 지원 해 주심으로 인해서….]
경기도는 약 20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검토하며, 광명시와 서울시 간 협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 저희가 광명시를 지원해서, 광명시가 그 문제를 풀도록. 약간 좀 기술적인 문제긴 한데요. 목감교 건너서의 교통문제 까지 해결하는 것까지 같이 해결하도록….]
설계는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오는 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OBS뉴스 백소민입니다.
<영상취재: 김지현 / 영상편집: 김민지>
[백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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