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지방선거에서 군포시장 선거는 1천여 표 차의 박빙승부가 펼쳐진 격전지였습니다. 국민의힘 하은호 시장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데, 더불어민주당은 탈환을 벼르고 있습니다.
윤종화 기자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군포시장 선거는 1천여 표 차의 박빙승부가 펼쳐진 격전지였습니다. 국민의힘 하은호 시장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데, 더불어민주당은 탈환을 벼르고 있습니다.
윤종화 기자입니다.
【기자】
전통적인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지만,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한 군포시.
지난 군포시장 선거에서 하은호 국민의힘 후보는 6만3천955표, 득표율 50.44%로 당선됐습니다.
당시 시장이었던 한대희 민주당 후보는 6만2천821표, 득표율 49.55%로 1천여 표 차로 낙선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하은호 시장은 노후신도시 재정비 사업과 교통인프라 확충, 첨단기업 유치 등을 고리로 수성에 나섭니다.
당내에선 강대신 국민의힘 군포시 당협 부위원장의 도전이 예상됩니다.
민주당의 당내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입니다.
한대희 전 시장의 재도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견행 전 시의회 의장, 이길호 시의원도 공천 경쟁에 뛰어들 전망입니다.
【스탠딩】
차기 군포시장에게 바라는 점.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윤여웅 / 산본시장 상인: 경기가 많이 어려운데요. 시장님이 소상공인을 위해서 좋은 정책을 많이 해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이은찬 / 산본고 2학년: 등굣길에 통학버스가 부족해서 힘든 점이 많은데, 학교가는 버스나 스쿨버스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여기에 1기 신도시인 산본신도시가 위치한 만큼 부동산 민심도 선거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이 2연속 시장직 수성에 성공할지, 민주당이 뼈 아픈 석패를 되갚을지 양당간 격전이 예상됩니다.
OBS뉴스 윤종화입니다.
<영상취재: 김지현 / 영상편집: 이동호>
[윤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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