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장애인복지관에서 치료사가 장애 아동들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남동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15일 CCTV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30대 치료사 A씨가 장애 아동 11살 B군을 폭행하는 장면 확인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전달받은 B군의 부모는 A씨를 112에 신고했고, 또 다른 부모 2명도 CCTV를 확인한 뒤 학대 정황이 있다며 추가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12월 2개월간의 복지관 CCTV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진오]
남동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15일 CCTV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30대 치료사 A씨가 장애 아동 11살 B군을 폭행하는 장면 확인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전달받은 B군의 부모는 A씨를 112에 신고했고, 또 다른 부모 2명도 CCTV를 확인한 뒤 학대 정황이 있다며 추가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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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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