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같은 시각 국회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와 공천헌금 의혹을 다룰 쌍특검을 요구하며 이틀째 단식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반대에도 2차 종합특검법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습니다.
같은 시각 국회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와 공천헌금 의혹을 다룰 쌍특검을 요구하며 이틀째 단식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반대에도 2차 종합특검법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습니다.
김하희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오른 종합특검법 저지를 위해 합법적 의사진행방해,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기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오른 종합특검법 저지를 위해 합법적 의사진행방해,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죽은 권력을 부관참시 할 시간에, 살아 있는 권력에 맞서는 일에 특검 제도를 사용하자는 호소는 19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게 일방독주와 특검 내로남불이 지속돼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러 가려고 합니다.]
천 원내대표는 이어 이틀째 단식을 이어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가 위로하는 것으로 연대의 뜻을 굳건히 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단식 포함해서 국민들을 설득하고 국민들께 호소드릴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서 끝까지 개혁신당과 싸워나가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지난 3대 특검 성과를 나열하며 종합특검법이 완전한 내란 청산을 이뤄낼거라고 강조,
[이성윤 / 민주당 의원: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은 각 180일, 순직해병 특검은 150일 동안 윤석열과 김건희을 비롯해서 총 24명을 구속하고 총 121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결국 민주당은 의석수를 앞세워 종합특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우원식 / 국회의장: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종합특검법은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노상원 수첩, 지방자치단체 비상계엄 동조 의혹 등을 최대 170일까지 수사하게 하는데, 기간상 지방선거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나서달라, 여야 영수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스탠딩】
종합특검법을 처리하며 내란 청산을 외치는 민주당에 대해, 보수 야권이 지방선거용 내란몰이를 멈추고 쌍특검을 받으라고 맞서는 형국은 당분간 계속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OBS뉴스 김하희입니다.
<영상취재: 조상민, 박선권 / 영상편집: 이종진>
[김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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