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사모 ‘Confetti’ 뮤직비디오 이미지.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트와이스의 ‘글로벌 유닛’ 미사모(MISAMO)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미나, 사나, 모모로 구성된 미사모는 16일 0시, 일본 첫 정규 앨범 ‘PLAY(플레이)’의 타이틀곡 ‘Confetti(컨페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신곡 ‘Confetti’는 인생을 ‘대본 없는 즉흥극’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고단한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괜찮아, 계속 나아가자”는 따뜻한 격려를 건넨다. 특히 빅 밴드와 재즈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 스타일은 듣는 내내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경쾌한 그루브를 선사하며, 미사모만의 세련된 음악적 색채를 한층 짙게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종합예술을 연상케 한다. 앨범명 ‘PLAY’에 걸맞게 ‘연극’을 메인 콘셉트로 내세운 이번 영상에서 멤버들은 호러 판타지부터 코미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변신을 선보였다. 세 멤버의 동선에 맞춰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무대 연출은 압권이며, 영상 말미 꽃가루(Confetti)가 흩날리는 가운데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마치 대작 뮤지컬의 클라이맥스를 보는 듯한 벅찬 감동을 안긴다.
이번 앨범 ‘PLAY’는 미사모의 성장을 증명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전망이다. 2023년 데뷔 앨범 ‘Masterpiece’, 2024년 ‘HAUTE COUTURE’를 잇는 이른바 ‘예술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정규 앨범에는 각 멤버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곡을 포함해 총 12곡이 꽉 채워져 있어, 팬들에게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음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사모의 화려한 예술적 여정이 담긴 일본 정규 1집 ‘PLAY’는 오는 2월 4일 0시 정식 발매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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