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남편과 별거' 안선영, 의미 심장 발언…"이혼할 때 되면 안 싸워"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텐아시아DB

사진 = 텐아시아DB


방송인 안선영이 인간관계와 결혼 생활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5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50대, 더 늦기 전에 꼭 인간관계 정리해야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사람 관계를 정리하는 자신만의 기준과 함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전했다.

안선영은 인간관계를 세 단계로 나눈다며 "누가 봐도 나를 싫어하는 티가 나는 사람은 굳이 설명하지 않고 무음 손절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1년에 한 번쯤은 다이어트하듯 인간관계도 디톡스가 필요하다"며 "SNS에서도 1년 동안 댓글이나 '좋아요'로 교류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정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처음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자리가 정리된다"며 "대놓고 저격하거나 불편한 상황을 만든다면 굳이 관계를 이어갈 이유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 = 안선영 유튜브 채널

사진 = 안선영 유튜브 채널


특히 안선영은 결혼과 이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50년 정도 살아보니까 네가 왜 싫고 다투면서 헤어지지 않냐. 그것도 사랑이다"며 "진짜 부부가 이혼할 때 되면 안 싸운다. 네가 변했고, 네가 실망이라고 화내는 건 애정이 있는 거다"고 언급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 네티즌이 "남편과 이혼은 하신 건 아니죠?"라는 질문을 했고, 안선영은 "이미 몇년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맞아 같이 안다니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맞아 아이를위해 '따로 또같이' 각각의 삶에 맞추어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따로지만 매일 연락을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주장
    북한 무인기 주장
  2. 2손태진 가족사
    손태진 가족사
  3. 3안세영 인도 오픈 4강
    안세영 인도 오픈 4강
  4. 4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5. 5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