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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신세'인데?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대체자'로 원한다!..."1700억 가치"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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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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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재계약 협상에 있어서 난항을 겪고 있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대제차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노리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데펜사 센트럴'의 보도를 인용해 "비니시우스가 레알을 떠나게 될 경우 구단은 마르티넬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스널은 그의 가치를 1억 유로(약 1,709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는 최근 비니시우스와 레알 사이에 많은 잡음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나온 이적설로 보인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팀동료인 음바페보다 많은 연 3,000만 유로(약 515억 원) 수준의 급여를 요구했다. 레알이 이를 거절하면서 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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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불화설'도 겹쳤다. 재계약 난항에 이어 감독과의 사이까지 틀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지난 11월 "비니시우스가 알론소 감독과의 관계가 계속해서 냉각된 상태라면 계약을 갱신하고 싶지 않다고 레알 측에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후 알론소 감독이 13일 레알에서 해임됐지만 여전히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 진전 여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태.

한편 마르티넬리는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밀렸고 대부분의 기회를 교체 및 컵 대회에서 받고 있다. 교체로 나서 중요한 득점을 올리거나 본인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여 지친 상대 수비진을 공략하면서 '특급 조커'로 활약하는 중이다. 여기에 지난 12일 펼쳐졌던 포츠머스와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빠른 스피드를 갖춘 브라질 국적의 윙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는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 과연 레알이 1억 유로라는 거액을 지불하면서 마르티넬리를 품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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