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방송인 김수미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개코는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이혼을 발표했다.
개코는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개코와 김수미는 5년 열애 끝에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981년생 개코는 2000년 CB Mass로 데뷔해 2004년부터 최자와 다이나믹 듀오로 활동해 왔다. 1983년생인 김수미는 뷰티브랜드 CEO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해왔다. 특히 결혼 당시 펜실베이니아 경영학을 전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MHN DB,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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