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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목포대와 통합' 재투표 찬성 50.3%…의대 신설도 탄력?

뉴스1 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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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순천대 제공)2025.1.7/뉴스1 ⓒ News1

순천대학교.(순천대 제공)2025.1.7/뉴스1 ⓒ News1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국립순천대 학생들이 목포대와 대학통합에 찬성했다.

16일 순천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에 대한 재투표를 실시했다. 이난 지난 실시된 14일 재투표 여부 관련 설문조사와 긴급 교수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날 투표 결과, 대상자 6328명 중 3127명이 참여해 1574명(50.34%)이 찬성했다. 1533명(49.66%)는 반대했다.

학생들의 재투표 결과가 '통합 찬성'으로 집계되면서 목포대와 통합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양 대학은 이달 내로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할 전망이다. 이어 2월 초엔 보건복지부 의사 정원 추계 발표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 등도 신청하면서 통합의 목표였던 '전남 의대 신설'을 위해 힘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광주·전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전남 의대 설립에 차질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손해 볼 것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wh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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