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최강록, 식당 오픈 계획…"노년에 국숫집 하고파"

MHN스포츠 김해슬
원문보기

(MHN 김해슬 기자) '흑백요리사2' 최강록 셰프가 국숫집을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최강록은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식당 오픈 계획을 묻는 말에 최강록은 "우승을 하고 나서 '이제 식당은 못 하겠구나' 생각했다. 너무 무섭다"며 "식당에 갈 때는 기대감을 가지고 가는데 많은 기대감을 충족 시켜드릴 방법이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또 '3억 상금은 어떻게 쓰려고 하냐'는 질문에는 "나중에 여유가 되면 국숫집을 하면서 늙어가는 게 꿈이다. 3억은 거기 보태 쓸 예정"이라고 답했다.

국숫집을 선택한 된 이유에 대해 최강록은 "그냥 국수가 좋다. 마지막에 늙어서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했을 때 국수가 떠오른다"면서 "언제든 '오늘 몸이 안 좋네' 하면 문을 닫고 쉴 수 있는 구조가 되는 메뉴가 국수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그려낸다. 프로그램은 시즌1에 이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즌1, 2 모두 2년 연속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즌1에서 탈락 후 이번 시즌에 재도전한 최강록은 '히든백수저'로 참가, 가장 먼저 결승에 올랐다. 그는 '나를 위한 요리'를 주제로 진행된 마지막 대결에서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와 소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MHN스포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