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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째 주로"…미 아이슬란드 대사 지명자 농담

OBS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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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슬란드 미국 대사 지명자가 사석에서 "아이슬란드가 미국의 52번째 주가 될 것"이라는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센 비판을 받고 사과했습니다.

빌리 롱 주아이슬란드 미국 대사 지명자는 최근 미 의회 하원의원들을 사석에서 만나 아이슬란드가 미국의 52번째 주가 될 것이며 자신이 주지사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아이슬란드 외무부는 미국대사관에 해명을 요청했습니다.

또, 롱 지명자의 대사 임명을 거부할 것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도 시작돼 현재까지 약 4천 명이 동의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롱 지명자는 자신의 발언이 농담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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