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6 / 사진=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불거진 숙박업소들의 '바가지요금' 논란을 저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BTS의 부산 공연 소식이 전해지며 부산 지역의 숙박업소 가격이 평소보다 최대 10배까지 폭등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객에게 과도한 요금을 물리는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를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면서 "(이같은 사례가 적발된 경우)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사진=이재명 대통령 X 캡처 |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국내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바가지요금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지도 이상의 과징금이나 벌금 체계를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BTS #부산 #공연 #바가지 #숙박비 #저격
[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