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삼척시 "도내 최초 외국인 어선원 주거 지원 제도화"

국제뉴스
원문보기
[고정화 기자]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외국인 어선원 고용이 늘어나는 어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숙소 임대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적 첫 사례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 어선원을 고용한 관내 어업인으로, 실제 거주 숙소 임대료의 50% 이내를 지원한다. 상한은 「주거급여법」 기준임대료(2인 기준)의 70%로 설정해 과도한 지원을 막고 형평성을 확보했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외국인 어선원의 주거 안정, 이직 및 무단이탈 예방, 어업 인력난 해소,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어선원은 이미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어촌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도내 최초의 제도적 시도로, 어업인과 외국인 어선원이 안정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손태진 가족사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무인기 주장 윤대통령실
    무인기 주장 윤대통령실
  5. 5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