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그라비티 GGV가 'RO선경전설: 세계지려'를 론칭했다.
16일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는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ravity Game Vision, GGV)이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오픈월드 MMORPG 'RO선경전설: 세계지려(중문명 RO仙境傳說:世界之旅, 영문명 Ragnarok: The New World)'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GGV는 1월 15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RO선경전설: 세계지려'를 출시했다. 회사는 해당 타이틀이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첫 오픈월드 MMORPG라고 설명했다.
'RO선경전설: 세계지려'는 광활한 필드에서 자유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비행 탈것을 추가해 하늘을 날며 미드가르드 대륙을 횡단할 수 있다. 반복 콘텐츠 시간 단축, 오프라인 자동 사냥, 길드 콘텐츠 오픈 시간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 편의 요소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과금 부담 완화 요소로 펫 뽑기 횟수 완화, 제련 부담 완화, 카프라 VIP 특권 카드 영구 제공 혜택 등을 준비했다.
'RO선경전설: 세계지려'는 론칭 하루 전 오픈한 사전 다운로드에서 대만·홍콩·마카오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론칭 전날 대만 지역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해 화제가 됐다. 이 자리에는 현지 미디어와 이용자 1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홍보모델로 대만 배우 린이천이 참석했다. 해당 간담회는 게임 소개, 경품 퀴즈, 기념 촬영 이벤트 등을 통해 열기를 끌어올렸다.
론칭 이후에는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에서 3개 지역 모두 1위를 달성했다. 또 전체 앱 순위 기준으로 3개 지역 무료 다운로드 1위를 달성했고, 매출 순위는 대만·마카오 1위, 홍콩 3위를 기록했다.
GGV는 정식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도 예고했다. 먼저, MVP 콘텐츠를 클리어한 모든 이용자에게 '천사 포링 헤어밴드'를 상시 지급한다. 또, 1월 21일까지는 5일 도전 미션 완료 시 기간 한정 아이템과 영구 칭호를 제공하며, 홍보모델 린이천 관련 기간 한정 이벤트 참여 시 한정 칭호 1종을 추가로 선물한다.
1월 22일부터 1월 28일까지는 글자 수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자 1개를 수집할 때마다 게임 재화를 무작위로 지급하며, 일일 1회 보상 랭킹전도 운영한다. 더불어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는 카드 드롭 확률 2배 상승, 추가 아이템 드롭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 김진환 사장은 “이번 타이틀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최초의 오픈월드 게임인 만큼 라그나로크 세계를 한층 더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라며, "'라그나로크' 시리즈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차례의 CBT를 통해 이용자분들과 함께 완성한 게임인 만큼, 사전 다운로드 및 론칭 초반부터 좋은 성과를 달성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RO선경전설: 세계지려'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정식 론칭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